에누리하우스는
재테크 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재테크,
그 중에서도 확실하고 현명한 투자만을 지향하는 안전제일 커뮤니티입니다

에누리하우스(이하 에-하)는 ‘투자’나 ‘성공’에 관해 질문을 많이 받곤 합니다.
신정헌 대표의 책이나 방송, 성공 스토리를 보고 한 방의 ‘대박’을 찾고자 에-하를 찾는 이들도 꽤 많습니다.

하지만 에-하는 감히 말씀드립니다
꿈만 꾸고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'대박' 은 없다고요.
하지만 '행복한 부자' 를 목표로 작더라도 나에게 맞는 투자를 찾아가고 꾸준히 쌓아나가면 누구나 그 목표에 이룰 수 있다는 점도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신정헌 대표뿐 아니라 지난 10년 이상 에-하의 수많은 가족들이 이를 실증하고 있으니까요.

에-하는 2007년 창립을 시작으로 2010년 법인을 출범하며 본격적으로 외연을 확장했습니다.
처음 시작은 여기 초심자 분들과 마찬가지로 700만원의 자본금으로 2천만 원 수준의 소액 경매 물건부터 시작하였지만 한그루 한그루 심고 가꾼 소중한 나무가 10년 뒤에는 100배 이상의 매출 수익을 거두 듯, 그 작은 경매 물건들이 결실을 맺어 큰 수익을 냈습니다.
그것들이 모여 이제는 서초구, 종로구 등지의 부지를 직접 매입해 수백억 원 이상의 분양 매출의 시행 사업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지난 10여 년간의 에-하가 개개인의 성취와 발전을 위한 도약 기간이었다면 앞으로 10년 간의 에-하는 부동산 경매 뿐 아니라 올바른 투자 마인드와 다양한 교육 강의를 제공하며 그 성공 사례를 널리 공유함으로,
부동산 분야의 벤처 투자자를 육성하는 부동산 창업 플랫폼으로 발돋움하려 합니다.

지금까지 에-하를 거쳐 간 4천명 이상의 수강생, 10만이 넘는 온라인 회원들이 경매 분야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남긴 것처럼, 이 플랫폼에서 청년들의 성공 스토리가 많이 쓰여지길 소망합니다.

에-하 가 항상 그 곁에서 응원하겠습니다.